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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보좌관 및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전문가들과 횡성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백상현 환경지원관을 비롯해 국회, 교육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12명의 지원관과 강원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문제와 군용기 소음 피해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담회 이후에는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횡성군은 현장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을 방문,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원 규모의 연구 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살폈다. 둔내면에 위치한 대표 향토 기업인 ‘국순당’ 양조장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 실무 전문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건의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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