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청렴 고성' 도약 다짐

군수 주재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 공유 회의 개최,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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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청렴 고성’ 도약 다짐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청렴 고성'으로 도약을 다짐하며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서약에 나섰다. 지난 3월 2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는 함명준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이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것을 발판 삼아,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더불어, 2026년 반부패 청렴 핵심 추진 과제인 4대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고성군은 이번 서약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4대 핵심 전략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군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올해도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 군민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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