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2026 주민복지대학 문 열어… 실버세대 인지 능력 향상 기대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 운영, 이론 넘어 현장 중심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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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주민복지대학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한국치매예방협회 진천지부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의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번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과 동시에 현장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인지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어르신 맞춤형 인지 자극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보드게임, 음악, 미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시설과 연계해 어르신 대상 인지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 봉사활동으로 이어진다.

손광영 회장은 “이번 과정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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