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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가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을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노후 물품 교체부터 냉난방기 청소, 시설 개보수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24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물품 지원과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냉방기 청소, 개보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물품 지원 예산 9천만원과 냉난방기 지원 예산 3천만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로당 물품지원 사업은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신규 지원 필요하거나 노후화된 물품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물품 구입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노후 물품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물품수리 예산 2천만원도 지원한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 2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255개소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259대에 대한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진행한다.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경로당 냉방기 청소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사업비 2천2백만원 규모로 관내 259개소 경로당의 냉방기 493대를 대상으로 청소를 지원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 차원이다.
시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에도 2억원을 투입한다. 노후 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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