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밤바다 수놓은 '레드카펫 위의 선율'

2026 토요정기공연, 강구안 문화마당서 국악과 어쿠스틱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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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2026년 토요정기공연 ‘레드카펫 위의 선율’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년 토요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밤바다를 배경 삼아 국악과 어쿠스틱 선율이 어우러졌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음악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이날 무대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이 등장,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이어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로 무대를 달궜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강구안을 찾은 이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을 즐겼다.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에 매료되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토요정기공연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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