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주문진 도깨비 포럼' 열고 동해의 미래를 논하다

김진형 전 해군 1함대 사령관 초청, 블루 이코노미 시대 해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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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가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대학본관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이다.

올해는 김진형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이 연사로 나선다. 그는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사령관은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무한한 가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을 소개하고, 동해 해양경제벨트의 구체적인 구상과 함께 '북극항로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방안을 제안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이 동해안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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