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3차로로 확장…26일 착공

춘천시, 3억 투입해 후평주공4단지 입구까지 130m 구간 확장…6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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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 확장 2 3차선 혼재 구간 3차로로 정비, 26일 착공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 후평동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구간이 해소될 전망이다.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부터 후평주공4단지 입구에 이르는 약 130m 구간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가 26일 시작된다.

이 구간은 그동안 2차로와 3차로가 뒤섞여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차량 정체가 잦았다. 춘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2차로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로 확장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이번 도로 확장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이번 공사는 6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장 공사를 통해 후평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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