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AI 바리스타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군민 맞춤형 강좌 개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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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시범강좌 운영을 통해 기반을 다진 산청군은 올해부터 정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을 포함하여 총 12개의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 인문학, 미술, 바리스타 등 군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에서는 AI 미디어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AI 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하거나 평생학습활동가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군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마카 펜 드로잉, 산청 스토리텔링,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 소소한 텃밭 가꾸기, 자이언트 플라워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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