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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해 이상 기후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함평군은 안전한 육묘를 위해 무상 검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벼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신청서를 작성,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침수, 잦은 강우 등 예측 불허의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영향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시 대체 종자를 확보하는 등 농가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함평군은 이번 발아율 검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량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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