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창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HAPPY700평창시네마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 및 학업 중단 숙려 청소년을 위한 문화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HAPPY700평창시네마는 영화 관람뿐 아니라 상담 공간과 간식도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규리 HAPPY700평창시네마 관장은 “청소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꿈드림 지원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전 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영화관의 문턱을 낮춰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영화관과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중단 숙려 청소년은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