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유가 시대 맞아 민생 물가 안정에 팔 걷어

이학수 시장, 주유소 및 착한가격업소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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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할 조짐을 보이자, 발 빠르게 민생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23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내 주유소를 방문하여 유류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가격 표시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유가 상승 시기에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한 이 시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주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현장 점검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학수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정읍시는 석유류 가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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