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열고 평화 공존 논의

이승화 군수 참석,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모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 박덕선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남북 관계 상황 속에서 지역 통일 담론 확산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덕선 회장은 “지역 통일 담론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한 발언이다.

이승화 군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정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자매결연 교류,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 교육, 자문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