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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샘고을시장과 우암로 상점가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의 질서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23일 진행된 행사에는 정읍시 관계자, 정읍소방서, 샘고을시장 상인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내부와 초산로 일대를 돌며 고객선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우암로 상점가에서는 썬가드 접이식 어닝 설치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했다. 특히 정읍소방서 주관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하여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금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초질서 준수 안내 방송을 수시로 내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합동 점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선을 지키고,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당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샘고을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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