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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영월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청, 경찰, 교육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육성회 등 교통 관련 단체 회원 약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등교 시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기'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등굣길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이 진행되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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