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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군 단성면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성면 충혼탑에서 신라적성비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 단성면 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충혼탑 구역과 신라적성비 구역으로 나뉘어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꼼꼼히 정비했다. 깨끗한 단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마을별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마을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신명희 단성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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