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0세 이상 시민 대상 C형간염 무료 검사 실시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상당보건소에서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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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한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감염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C형간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간염, 간경변, 심지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청주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C형간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목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상당보건소 1층 검사실을 방문하면 된다.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C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보건소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정밀 검사와 치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40세 이상 시민들이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 검사 도입으로 청주시민의 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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