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70% 이상 해결

현장 중심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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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 70% 이상 해결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통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2년 출범 이후 4년간 297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이 중 70% 이상을 해결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이범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과 직접 소통한다.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신속하게 해결한다.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 완화가 꼽힌다. 좁은 부지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의 창고 공간 확보에 숨통이 트였다.

2022년 현장에서 고충을 접수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사업부서와 규제업무 부서 간 협의를 거쳐 2023년 청주시 건축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올해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직접 지우텍을 방문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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