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 미래 책임질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찾는다

최대 2억원 융자 지원…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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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김제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 영농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정책 자금 지원은 물론 경영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김제시는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 전문 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2억원 한도에서 우수후계농 육성자금이 저금리로 지원된다. 이는 고금리 시대에 농가의 부담을 덜고 영농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기반을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농촌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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