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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는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범석 청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군·경·소방 등 20여 명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비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회의는 안보 브리핑으로 시작하여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보고와 향후 계획 발표,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민·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모든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집중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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