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기센터, 경북대와 스마트 농업 인재 육성 협력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통해 미래 농업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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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대학교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선다.

2026년 1학기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전수하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동안 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적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해 보도록 돕고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에는 총 3명의 경북대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특히 시험연구 실증포장에서는 포도와 오이의 생육 관리를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농업 기술과 작물 재배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작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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