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면 들마루청년회,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두릉리 일대 묵은 쓰레기 수거…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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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벌국면 들마루청년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사벌국면의 봉사단체인 들마루청년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회원들은 두릉리 일대에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들마루청년회는 지난 3월 21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취약계층 가구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각종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1톤 트럭 4대 분량에 달했다. 들마루청년회는 수거한 폐기물을 전량 폐기물 소각장으로 운반해 처리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유환 들마루청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사벌국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들마루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들마루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사벌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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