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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경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이 있다. 3월 4일 매봉마을주공아파트 등 6개소에서 검진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방문 결핵예방 교육, 결핵예방 캠페인, 온라인 홍보, 모바일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와 연계한 홍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월 24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26일 문경제일병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이어진다. 문경제일병원은 민간 공공협력 결핵치료 의료기관이다.
각 캠페인 장소에서는 '결핵상식 룰렛체험'과 '결핵상식 O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이라고 강조했다. 예방수칙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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