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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향토음식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향토음식 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주 1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며 향토음식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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