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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동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는 1982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 결핵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결핵 ZERO를 목표로 결핵예방의 날 주간에 맞춰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영동군보건소는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24일 노인복지관에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영동군 홈페이지 팝업창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 노인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결핵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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