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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제안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부터 공모사업 요건,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지원 과정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3월 25일 서석면과 영귀미면에서 시작하여 3월 30일 남면과 홍천읍, 3월 31일 화촌면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가능하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주민 제안 사업 공모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산학교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5월 담당 부서의 검토와 7월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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