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448억 투입해 청년 지원 강화

미래산업 육성부터 생활 밀착형 정책까지…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 만든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총 44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 총 58개의 사업이 확정됐다. 핵심은 청년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생활 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년라운지 운영과 같은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도 놓치지 않았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를 담당한다.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핵심 참여 기구로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의 이번 결정이 청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