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7월까지 전수조사…훼손·오류 시설물 즉시 정비,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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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전면 점검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2만 6천여 개에 대한 전면 점검을 7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영주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 훼손,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여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전수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 발견 시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확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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