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도민 AI·미디어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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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청북도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중점 추진 목표는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이용 문화 확산 거점별 협력 기관 발굴을 통한 교육 불균형 해소, 취약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 해소 지역 공익형 미디어 참여 활동 등 4대 분야다.

첫째,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책임 이용 문화를 확산한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AI 통합 교육을 위해 유아 대상 윤리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팩트체크 교육을 50회 실시하고 성인 및 노인, 장애인 대상 딥페이크, 보이스 피싱 등 실생활 미디어 역기능 예방 교육도 37회 운영할 계획이다.

둘째, 거점별 미디어 교육 협력 기관 운영으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한다.

충주, 음성 진천, 단양, 영동 등 4개 지자체 평생학습관을 거점 교육센터로 구축해 상설 미디어교육과 교육장비를 지원한다.

충북시민대학과 연계한 20개 전문 과정 및 중부권 거점 센터의 AI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도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셋째, 취약계층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를 해소한다.

장애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세분화해 추진하며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범죄 예방 교안을 개발 보급한다.

또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사용 등 생활밀착형 실습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한다.

넷째, 지역 공익형 미디어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

먼저 '시니어 미디어 강사'를 62명으로 확대 선발해 노인이 노인을 가르치는 교육 돌봄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6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및 디지털 전환 교육을 대폭 늘려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

또한, 잡스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맞춤형 콘텐츠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시상식'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안전 인식과 사회적 포용을 넓혀갈 계획이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미디어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전 도민이 AI와 신기술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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