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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군민들의 오랜 고충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 묵은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나서 행정, 복지는 물론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상담을 제공한다. 복잡한 민원, 이제는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기회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 또는 당사자 간 중재를 통해 해결을 모색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자리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군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현장 행정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4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잊지 말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의 고충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국민신문고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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