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년 신혼부부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 본격화

청년타운 내 24세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하동군, 청년 신혼부부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 본격화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친화 정주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원 청년타운 내 부지에 추진되며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2492.84 이며 총 2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65.7 형 22세대와 42.89 형 2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된다.

군은 앞서 2023년 사업 부지를 매입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공동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군은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지역 상권과 학교가 살아나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가족 맞춤주택’ 이 들어서는 청년타운은 청년 정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군은 주거 지원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업, 생활 인프라 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