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진주시가 23일 봉곡초등학교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 명이 참여, 어린이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봉곡초등학교와 전통시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알렸다.
특히 취약지역 화재 예방과 봄철 재난 대비, 산불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도 집중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일상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적극 홍보했다.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