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충주향우회, 고향 충주에 100만원 기부…따뜻한 마음 나눠

향우회원 90여 명, 고향 방문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재안산충주향우회가 고향인 충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충주시는 23일, 안산에 거주하는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이수동 회장을 비롯한 90여 명의 향우회원들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충주댐 물문화관과 자연생태체험관을 둘러보고, 동량면에서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이수동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재안산충주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고향을 위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충주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는 답례품으로, 나머지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는 지역 특산물과 체험권, 충주사랑상품권 등 87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