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읍 주민 250여 명에 '온기나눔 행복봉사' 펼쳐

한방·미용·사진 촬영까지… 맞춤형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 높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태안군, 안면읍 주민 대상 ‘온기나눔 행복봉사’ 개최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난 20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개최, 안면읍 주민 250여 명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소소한 불편을 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중식은 물론, 한방 물리치료와 이·미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기초 검진, 한방 침 시술, 우울증·치매 검사, 운동·영양·구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에 나섰고, 안면도노인복지관은 물리치료를 제공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추억의 사진 촬영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민간업체는 휴대폰 액정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보건의료원, 복지기관, 민간업체 등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이 협력하여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태안군은 앞서 고남면에서 행복봉사를 진행했으며, 안면읍 행사에 이어 다음달 3일 남면, 17일 태안읍에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각 읍면을 순회하며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봉사와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