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구직 단념 청년 위해 최대 350만원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충북도 내 유일 사업,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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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천군, ‘충북도 유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진천군 제공)



[PEDIEN] 진천군이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최대 35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다. 진천군은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진천상공회의소가 사업 수행을 맡았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 해당된다.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특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료 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까지이며, 충청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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