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산물 가공 교육으로 농가 창업 돕는다

기초 교육 성공적 마무리, 심화 교육 교육생 3월 25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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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성료… 가공 창업 활성화 위한 가공 심화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이와 연계해 농산물 가공 심화 교육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접하는 예비 농가와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 이론을 습득했다.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다양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심화과정은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다 전문화된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제품 개발 기획 및 콘셉트 설정, 잼 젤리 등 가공식품 제조 이론 및 실습, 농업인 맞춤형 제품 개발, 품평회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가공제품을 기획하고 실습을 통해 개선, 보완하는 실전형 교육 방식으로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3월 25일까지 인터넷,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대상자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정원의 60% 미만 접수 시 해당 과정은 폐강될 수 있다.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교육, 시제품 생산, 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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