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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옥천에 모였다.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10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옥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배구 꿈나무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 음식,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옥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숙박 시설 점검, 음식점 위생 관리, 교통 편의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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