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정기총회 열고 노인 복지 방향 논의

2025년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승인… 노인 유공자 표창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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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제47회 정기총회 개최 (하동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지난 2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향후 노인 복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노영태 지회장을 비롯해 읍면 경로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와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총회에서는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유공자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지역사회와 경로당 현장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감사 선출 등이 진행됐다. 모든 안건은 참석한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하동군지회는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확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인대학 활성화, 응급안전 서비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회원 의견을 반영해 조직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노영태 지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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