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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23일 정우상가 일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2026년 헌혈 캠페인을 목표로, 지역 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70여 명이 참여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정기 헌혈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헌혈 캠페인 홍보 활동과 더불어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윤섭 창원지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소중한 나눔"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시 차원에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28개 단체, 3470명이 활동 중이다. 급식 지원, 문화 행사 지원,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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