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생애 첫 책꾸러미' 배부

청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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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오송도서관이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유아 독서운동인 '청주 아이러북'의 일환이다.

'청주 아이러북'은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며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1단계 '도리도리' 책꾸러미는 청주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받을 수 있다. 2026년생 출생아 1명당 1개의 꾸러미가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제공되는 책은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 등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는 육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2020년생부터 2025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책꾸러미는 '2026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행사장에서 사전 접수자 3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독서축제는 3월 28일 개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계별로 배부되는 책꾸러미를 통해 청주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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