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영세 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화로 어려움 겪는 농가 지원, 농작업 대행으로 경작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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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예산군이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농을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이며,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는 추세다. 예산군은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작업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 방제 지도를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사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제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맞춤형 약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검역해충이다. 특히 연중 8~12세대 발생이 가능해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내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농가에는 등록 약제, 친환경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정해 신청 농가에 균등 분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해충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예산군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편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휴일에도 해당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와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화장실 수전도 새로 교체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성장기 아동을 위해 준비한 새 운동화와 의류를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황순태 회장은 “아이가 더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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