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추진…QR코드로 스마트 주소 정보 제공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전면 교체, QR코드 도입으로 위치 정보 활용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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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추진.. 주소정보 정확도 높인다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3월부터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여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체 사업에는 QR코드를 도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고 다양한 주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오염, 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번호판을 우선 교체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교체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군민언제나 소통폰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건은 순차적으로 조사 후 교체가 진행된다.

새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건물 위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정확한 주소 정보는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 번호판 교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 편의는 물론, 안전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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