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신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근무시간을 연장한다.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1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오전 7시 30분부터 문을 연다. 기존보다 2시간 앞당겨진 시간이다.
신안군은 이 기간 동안 23명의 근무자가 탄력적으로 근무 시간을 조정해 농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휴무일에는 사전 출고 후 반납, 셀프 반납제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기계 임대 시에는 사전 예약 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근무시간 연장이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농기계 임대 시 사전 예약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로 신안군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