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시면, '숲속의 다시 만들기'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

주민, 기관, 단체 힘 모아 영산홍과 남천 1700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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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탄소중립 실천…나주 다시면 ‘숲속의 다시 만들기’ 추진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 다시면에서 지난 20일, '숲속의 다시 만들기'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주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다시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주민, 공직자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환경 정화 활동 후 문평천 일대, 원동삼거리, 가흥마을, 백호문학관 주변에 영산홍과 남천 1700주를 심었다.

임천택 다시면 이장협의회장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숲 돌보미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살기 좋은 다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숲 돌보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속의 다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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