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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2022년부터 귀농학교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1기 교육 역시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하여 더 많은 예비 귀농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정책 설명, 현장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생강청 만들기,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흥주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6차 산업 운영 사례 견학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귀농 귀촌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다.
태안군은 올해 6월과 10월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태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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