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함께 편모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봉사 펼쳐

싱크대 교체부터 새 옷·운동화 선물까지…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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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편모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와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화장실 수전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새 운동화와 의류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순태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장은 "아이가 더욱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열악한 환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예산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산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예산군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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