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암군 군서면이 경로당 운영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군서면 관내 3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 등 보조금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일부 경로당에서 발견된 경미한 서류 미비나 집행 기준 미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군서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서면 관계자는 "보조금은 군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한 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꼼꼼한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