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에쓰엔과 15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

에쓰엔, 성연면 일원에 2027년까지 공장 증설…10명 이상 신규 채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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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에쓰엔,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 투자협약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전동기 발전기 제조 기업인 ㈜에쓰엔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투자 약속을 확정했다.

㈜에쓰엔은 서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전동기 발전기 전문 제조 기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만6529㎡ 부지에 총 1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 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 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장 완공 시 10명 이상의 신규 인력 채용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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