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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 4월 17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창녕군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관계 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소방서,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실시한 1차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적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피난 유도등 조도 조절 필요, 관람석 모서리 마감재 탈락, 미사용 전선 방치 등 지적사항에 대해 모두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인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경기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평가다.
창녕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직전까지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 결과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창녕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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