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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제 무역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단기성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수출 관련 보험 보증 상품의 보험료 100%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이 새롭게 도입되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하고 환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성군의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역 수출기업들이 해외 거래 위험과 환율 리스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일 이전에 가입한 보험 또는 보증 건도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 건에 한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온라인 시스템 ‘KSURE-ON’을 통해 연중 접수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수출보험료 지원과 환변동보험 활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 거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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