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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이 지난 20일 금남면 일원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운동'을 개최했다.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군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회를 비롯해 금남면 사회단체,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소방서,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8962부대 2대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쳤다.
참가자들은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물 절약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물 보호 캠페인도 진행,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국토대청결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등 깨끗한 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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